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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넷-결혼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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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기념일.

그날은 정말 가기가 싫었다.


결혼 10주년 기념일이었지만 남편에 대한 의심으로 여러날을 짜증속에 보내고 있었기 때문이었는데 남편은 그런 내게 화해의 메시지를 이은미 콘서트에 가자는 것으로 대신하고 있었다. 남편이 초등학교 동창생들의 모임에 처음 나갔을 때부터 그 짜증은 시작되었고 그 짜증은 점차 의심으로 바뀌고 있었던 때라 정경화의 콘서트는 별로 내키지 않은 터였다.


대학로는 정말 주차하기가 힘든 곳이었다. 어렵게 몇바퀴를 돌다가 간신히 주차를 해놓고 콘서트장에 들어서자 무대는 이미 뜨겁게 달구어져 있었다. 서서히 나 역시 무대의 열기에 빠져들었다. 그리고 그 동안 억눌려왔던 욕구를 한꺼번에 발산 하려는 듯 나도 맨발로 무대를 뛰어 다니는 이은미의 열창에 맞춰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고 그런 나를 남편은 처다 보며 만족해했다. 이은미의 열창은 마치 섹스시에 오르가즘을 느끼듯 날 흥분되게 만들었다. 옆 좌석에 앉은 여자가 그런 날 처다 보며 웃었다. 여자는 나보다 두세살 정도 아래로 보였고 그녀의 옆에는 그 여자의 애인인지 남편인지 모를 남자가 앉아있었다. 시간은 저녁 9시가 되어가고 있었고 공연은 끝이 났다. 그리고 나의 짜증은 사라졌고 난 어느새 남편의 팔짱을 다정히 끼고 많은 사람들 틈을 비집고 공연장을 빠져나오다 커피 자판기 앞에서 커피를 뺏다. 거리에는 젊은 사람들로 넘쳐나고 있었고, 그런 젊은 남녀들을 보자 우습게도 저 많은 사람들이 보는데서 섹스가 하고 싶어졌다. 그리고 내 시선은 젊은 남자들의 바지 앞쪽으로 나도 모르게 향하고 있었는데 그 바지 속에 있을 힘있는 그것을 생각하자 갑자기 오줌이 마려웠다. 남편에게 화장실을 다녀오겠다고 말하고 화장실로 향했다. 변기에 앉아 일을 본후 아래를 만져봤다. 아래는 언제부터 젖었는지 여액이 나와 있었다. 내 크리스토리를 서서히 만지면서 난 다른 손으로 내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고 짧은 시간인데도 난 금새 오르가슴을 느꼈다. 보지를 만지고 있는 내 손가락이 흥건하게 젖었다. 한참 후 나온 날보고 남편은 왜 이렇게 오래 걸렸냐며 날 쳐다봤다. 난 사람이 많아서 그랬다는 핑계를 대고, 우리는 연애시절 다녔던 호프집을 찿아 들어가서 생맥주를 마시기 시작했는데 둘이서 2000CC를 거의 다 먹었을 무렵 난 화장실로 갔고 거기서 아까 공연장에서 봤던 그녀를 다시 만났다. 그녀 역시 나를 알아보곤 미소를 지으며 인사를 했다. 화장실로 들어가 소변을 보기 시작했는데 화장실 문에 누군가가 그림을 그려놓았는데 제법 잘그린 그림인걸로 봐서 적어도 미술을 전공한 여자의 그림 솜씨인 것 같았다. 그림속의 여자는 엎드려서 남자의 자지를 입에 넣고 있었고 그녀의 뒤에서 남자의 과장되게 표현된 성기가 그림속의 그녀 보짖속을 막 들어가려는 모습이었다. 그리고 그 옆에는 이렇게 써있었다. "민호야 내가 너의 자지를 빨아줄게 영석아 넌 너의 그 힘찬 자지로 내 보짖속을 꽉 채워줘! 라고, 갑자기 보지에서 물이 스며 나오는 느낌이왔다. 그림속에 그런 장면처럼 그런 상상을 안해본 것도 아니다. 남편이 출근하고 난 뒤 혼자 인터넷의 음란사이트를 뒤져 그룹섹스 그림을 보면서 두 남자와 섹스를 하는 여자들을 보면서 그런 상상을 많이 했었다. 그리고 남편 친구 인구와 남편, 그렇게 셋이서 섹스를 하는 상상을 하며 자위를 했던 게 하루 이틀이 아니었다. 


남편 친구 인구는 한 아파트 같은 동에 사는 노총각인 관계로 가끔씩 우리집에 와서 남편과 함께 바둑을 두거나 맥주를 마시곤 했었다. 내가 결정적으로 그와의 섹스를 생각하게 됐던건 그가 남편과 바둑을 두면서 화장실을 갔을 때였다. 욕실 청소를 하고 있는데 그가 화장실로 들어오며 볼일을 보겠다고 했고 난 밖으로 나왔다. 화장실에서 나온 그가 남편과 바둑을 다시 두게 됐을 때, 난 다시 화장실로 들어갔는데 뚜겅이 올라간 양변기 위에 그의 것으로 보이는 털이 있었다. 그는 내가 양변기 청소를 한걸 알텐데... 그리고 자신의 털이 떨어졌다면 그것도 보였을 텐데..., 난 그가 의도적으로 그의 성기털을 양변기 위에 놔둔 것으로 생각했고 갑자기 그의 물건을 연상하게 됐다. 난 변기 뚜껑을 덮고 그 위에 앉은체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크리스토리에 손을 가져다대자 그것은 어느새 콩알만 하게 흥분해 있었고 손가락을 더 아래로 가져가 보지사이를 만져보자 이미 물이 고여 있었다. 갑자기 그와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그는 남편의 친구였다. 내가 밖으로 나왔을 때 그는 바둑을 두면서도 나를 살짝살짝 쳐다보았고, 그런 그의 눈은 날 원하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그날이후 인구씨의 눈길은 더욱더 노골적으로 바뀐 것 같았다. 그는 헐렁한 반바지를 자주 입고 왔는데 그가 소파위에 앉은체 바둑을 두면서 무릎을 세우면 반바지 사이로 그의 물건이 보이기도 했다. 그는 의도적으로 팬티를 입고 오지 않은 것 같았고 난 남편의 눈길 몰래 그런 인구씨의 노출을 즐겼다. 그가 그런 행동을 하면서 나 역시 약간은 행동이 틀려졌다. 그가 우리집에서 남편과 바둑을 둘 때, 난 짧은 치마를 입고 주방 탁자에 앉아 찬거리를 다듬곤 했는데 남편이 바둑판을 처다보고 둘자리를 찾을 때 그는 식탁 밑의 내 치마 밑을 슬쩍슬쩍 처다보곤 했고 난 그런 그의 시선을 즐겼다. 가끔씩 다리를 무의식 적으로 그러는 것처럼 다리를 벌리거나 하면 그는 남편과 바둑을 두면서도 자세를 고쳐앉곤 했는데 아마도 그건 그의 물건이 발기해서였을 것이다. 그리고 내 치마속을 훔쳐보면서 발기되있을 그의 물건을 상상하면 내 보지에 물이 고이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어느샌가 난 남편과 섹스를 하면서 남편과 인구씨 그렇게 셋이서 섹스를 하는 상상으로 내 오르가즘을 끌어올렸고 정 못참을 정도가 되면 거실에 있는 두남자의 발기된 자지를 생각하며 침실로 들어가 자위를 하곤 했었다. 그리고 그때 마다 나의 오르가즘은 격렬히 온몸에 퍼졌다. 


잠시 정신을 차리고 손가락으로 내 보지로 만져봤다. 물이 흐르고 있었다. 치마를 추스리고 일어나 화장실 물을 내리고 밖으로 나오자 간줄 알았던 그녀가 거울 앞에서 화장을 고치고 있었다. 그녀는 아마도 날 기다린 듯 했다. 


"저 안에 그림 정말 잘그렸죠?"그녀의 느닷없고 당돌한 질문에 잠시 머뭇거렸다.

"아!, 예, 잘그렸네요"그녀는 잠시 머뭇거리다 다시 나에게 말을 건넸다.

"이런말 드리면 이상하게 생각하실지 모르겠는데...."

"괜찮으니까 예기해 보세요"난 사실 궁금했다. 날 기다린 이유가.

"우리 그이가 굉장히 맘에 들어해서요"난 정말 의외였다.

"누구를요?. 나를?"

"예"

"왜요?"

"공연장에서부터 그리고 여기와서까지 우리가 쭉 지켜보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우리와 잘맞을거 같아서...좋은 분들인거 같기도 하구"

"그래서요?"

"같이 합석을 하면 어떨까요?"


잠시후, 우리는 한 테이블에 같이 앉았고 그들 부부는 정말 내 맘에도 들었다. 

술을 마시면서 우리들은 금방 친해졌다. 그녀의 남편은 나와는 동갑이었고 남편보다는 두 살이 적었다. 술이 들어가서가 아니라 난 그녀의 남편이 날 이상한 눈으로 처다본다는 것을 알았고 아까 그녀가 한말이 생각났다. 그래서 남편에게 농담처럼 예기를 꺼냈다. 


"자기야! 지훈씨가 내가 맘에 든다는데"남편은 아무렇지도 않게 날처다보며 예기했다.

"그래, 넌 좋겠다, 근데 넌 어떠냐?"

"나두 지훈씨가 괜찮은 사람같은데"

"그래, 근데 나두 손해 볼거 없어 나도 명희씨가 맘에 드니까.."그때 명희씨가 불쑥 말을꺼냈다. 

"그럼 유행가 가사처럼 우리도 바꿔! 바꿔!""

남편이 놀란 눈으로 명희씨를 처다봤고, 명희씨 남편 지훈씨는 아무렇지도 않게 말했다. 남편이 말을 꺼냈다.

"그말 무슨뜻이죠?"

"서로 맘에 든다니까, 바꿔보자구요!, 단 오늘만"

"명희씨 얘기는 지금 스와핑을 해보자는 예긴가요?"지훈씨가 대답했다.

"그런 예기죠"

"뜻밖이내요, 이런 제의를 받다니, 어쨌거나 난 자기만 괜찮다면..."남편은 날 처다보며 말끝을 흐렸다.

"나두 좋치 뭐"

잠시 침묵이 흘렀고 우리는 말없이 술을 마셨다. 농담처럼 말은 쉽게 뱉었지만 그게 뭘 의미하는지 모두들 잘알고 있었고 난 가슴이 쿵쿵거리며 뛰기 시작했다.


남편 친구인 인구씨와 같이 하게 됐던게 생각났다.


그날은 셋이서 거실에서 맥주를 마시고 있었는데 남편은 인구씨와 자주 눈을 마주보면서 내 눈치를 살폈다. 그리고 둘은 의도적으로 섹스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는데 술을 마실수록 그 농도가 점점 짙어졌다.

"난 미진이 하고 할 때 뒤로 하면서 미진이 젖가슴을 만져주는게 제일 좋더라구.."


남편의 입에서 그런 이야기까지 나왔을 때 난 정말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르며 자리를 일어서려 했다.

"그건 니 얘기고 제수 씨는 어때요?"

"..." 난 뭐라 얘기할 수가 없었다.

"솔찍하게 예기 해 봐요, 우리가 애들도 아닌데 어때요?"


난 남편을 쳐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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