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야설/야한썰








우리넷-산부인과 13

고독사냥꾼 0
은밀한 만남 전화주세요   060-901-3434

이름: 간미연. 나이: 44

'?! 약사라고..으음'

명진은 미연의 차트를 내려다 보다 그녀의 직업란에 약사라고 써있는 것을 보고 의외라는 느낌을 받았다.

명진은 차트에서 시선을 때고 앞에 앉아 있는 미연을 바라보았다.

"약사이시네요. 어느 학교를 나오셨는지 물어봐도 되겠습니까."

"?! ~.XX여대를 나왔는데요. 왜그러시죠?."

"XX여대요?. 저의 집 사람이 그 대학을 나왔는데.하하하"

명진은 약간은 어색한 분위기를 쇠신하려고 했다.

"어머! 그래요. 몇 학번이신데요."

"~!.80학번 일껍니다.아마.."

"그래요..이곳에서 학교후배 남편을 뵙네요.호호호"

명진의 노력(?) 덕분에 원장실은 금새 화기애애 해졌다.

두 사람은 잠시 동안 학교다닐 때 이야기를 했다.

"그래. 무슨 상담을 하시려고 오셨죠?. 약사시면 왠 만한 것은 아실텐데."

"그게...."

잠시 화기애애하던 분위기는 명진의 질문으로 다시 침묵이 흘렀다.

미연은 무엇인가 잠시 망설이는듯 하더니 무엇인가 결심을 한 듯 눈에 힘을주고 또박또박 명진에게 말을 하기 시작했다.

"제가 무엇을 숨기겠습니까. 다 말씀 드리죠..저는......"

미연은 모 회사에 다니는 남편과 맞벌이를 하며 중3인 아들 혁이와 중1인 딸 현이를 둔 주부였다.

남편과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고 늘 10시 까지 약국에서 일을 하며 평범하게 생활을 했다.

남편과 맞벌이를 하며 사는 관계로 남부럽지 않게 생활을 하였다.

그러던 어느날이였다.

미연은 그날도 평상시대로 약국에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약을 조제하고, 약을 팔며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미연은 의약 서적을 보다가 기지개를 켜며 벽에 걸려있는 시계를 쳐다보았다.

벽에 걸려있는 시계는 어느덧 9시를 넘기고 있었다.

"아휴~! 벌써 시간이 저렇게 되었네. 그럼 슬슬 약국을 닫을 준비나 할까."

약국은 늘 이 시간대에는 손님이 없는 시간대 였다.

미연은 의자에서 일어나 조제실로 들어가 약을 조제하느라 지전분해진 조제실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이곳 저곳을 정리를 하던 미연의 귀로 약국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여왔다.

"?"

미연은 약국문이 열리는 소리에 조제실로 들어가는 공간으로 얼굴을 내밀고 약국으로 들어온 사람이 누구인지 확인을 하려했다.

그러자 누군가 머리를 내미는 미연의 머리카락을 움켜쥐며 조제실 안으로 들어왔다.

"아악! 누구..."

이면은 갑작수럽게 자신의 머리카락을 움켜쥐고 검은 그림자가 안으로 들어오자 비명을 질러댔다.

"조용히해. 이 샹년아.안그러면 죽어"

검은그림자는 번쩍이는 쇠붙히를 미연의 목에 들이대며 미연을 조제실 구석쪽으로 밀고갔다.

미연은 자신의 목으로 서늘한 쇠붙이의 느낌이 느껴지자 온몸이 서늘해지는 느낌이 들며 검은 그림자자 미는 데로 구석쪽으로 갔다.

"시끄럽게 소리지르면 니년 목숨은 없을줄 알아.알았어!"

미연은 일단 놀란 가슴을 진정하며 검은 그림자를 자세히 쳐다보았다.

그 검은 그림자는 얼굴에 검은 복면을 하고 있어 나이를 짐작할 수가 없었고, 체격은 보통정도로 보였다.

목소리를 들어보아 나이는 그리 많지 않은 것 같았다.

강도는 자신의 질문에 미연이 대답을 하지 않자 목에 들이댄 칼을 더욱 바짝 들이대며 욱박질렀다.

"알았어, 몰랐어. 왜 대답을 안해?"

미연은 일단 강도의 요구에 순순히 응하기로 하고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했다.

". ...았어요.제발..목숨만..."

"좋아.말 잘들으면 목숨만은 보존케 해주지. 안그러면..알지."

"!"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Author

Lv.99 고독사냥꾼  골드
627,700 (10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0 Comments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