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야설/야한썰








 
 

우리넷-옆집미시녀 - 3

블러드 1
...
대화로 시작해서 만남까지   060-500-4827
종로로 가는길은 생각보다 막혔다.
난 그녀에게 차라리 드라이브를 가자고 말을했고
그녀는 잠시멈칫하다가 알았다고 했다.
난 말을 걸었다.
"왜 같이가자고 했어요?"
"..."
"내가어떤사람일줄알고?"
"...봤어요"
그녀는 혼자살고 있고 옆집에 남자가 새로들어온다는말에
불안한 마음에 지켜봤다고 한다.
비슷한시간에 편의점에서 담배를 사는것도
같은층에 살고있는것도 알고있었고 차안에 올려놓은
명함을 보고 이상한사람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린후에는
호기심이 생겼다. 라는 내용이었다.
"많이도 알아봤네"
"기분나빴다면 미안해요"
"아니요.나쁜놈아니라는거 알았으면 됐죠."
나는 차를 몰아 경기도 장흥.일영쪽으로 향했다.
그곳에는 여름에 계곡가에서 밥도 먹고 쉴수있는곳이 많았다.
계곡이 가까운 음식점에 도착해서 방가로를 잡았고.
그곳에서 술과 음식을 주문했다.
방가로 창문을 열면 계곡 물 흐르는게 보였고
나온 음식과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이어갔다.
그녀는 지방에서 살다가 서울에 왔고 서울에 오기전에
남편의 폭력으로 긴시간 시달리다 이혼을 했다고 한다.
위자료로 받은돈으로 서울에 집을 구하고
일자리를 알아보고있는중이었고, 생각보다 일할곳이
많지않아 친정식구들이 하고 있는 공장으로 갈 생각이었다.
닭백숙에 소주병이 비어질수록 그녀의 말과 행동은
거리낌이 없어졌고 자연스레 말도 편히했다.
그리고 나도 자연스레 그녀에게 작업을 시작했다.
"그렇게 때리고 섹스는 해주디?"
"해주기는..붙였다가 떼고 찍 싸고 끝이다."
"왜 참고살았냐?"
"죽일거같아서.."
"아우.빙신"
그말에 그녀는 "빙신? 빙신?"이러면 나를 때리려고 다가왔고
난 그녀를 잡아끌어 내 허벅지에 앉혔다.
"뭐야.너."
"너 남자한테 안긴지 오래됐지?"
"......"
난 그녀의 이마에 입을 살짝댄후 팔을 풀었다.
하지만 그녀는 일어나지않고 그대로 내허벅지에 앉아있었다.
"무거워 비켜"
그녀는 화들짝 놀라 자리를 옮겼다.
이어지는 대화로 술은 모두깼고 집으로 가자는 말과 함께
차에 올라탔다.
차안에서 그녀는 올때와 마찬가지로 창밖을 내다보기만
했고 난 그런그녀의 손을 살짝잡았다.
그녀가 손가락을 벌려 깍지를 끼며 말했다.
"우리 이러다 정분나."
"정분나면 좋지."
"너 큰일난다니까"
"너나 조심해"
담배를 피울때빼고는 그녀와 나는 손을 놓지않았다.
한시간조금 넘게 달려 집근처로 왔을때 그녀에게 말을했다.
"우리집으로가자"
잠시고개를 숙이던 그녀는 고개를 들며 나에게 안겼다.
"오늘만이야.그이상안돼.."
난 그녀의 허리를 끌어안고 202호로 향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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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대기만성 01.10 02:55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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