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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넷-성숙해져 돌아온 첫사랑 연인

고독사냥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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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싸게 해줄께요   060-500-4839

성숙해져 돌아온 첫사랑 연인 

“수경이 아니니?”난 놀랐고 

“어머 아저씨........”그녀 역시 무척이나 놀랐다. 

“아니 네가 어떻게 여길?”수경이가 맞은 것을 안 나는 더욱더 당황하여 물었다. 

“그런 아저씨는 왜 여기에”그녀 역시 무척이나 당황해 하는 표정이었다. 

“응! 그게 긴 이야기 하려면 여긴 아니다, 나가는 게 어때?”그녀의 눈치를 살피며 물었다. 

“그래요 아저씨 여긴 답답해요 나가요”하며 먼저 일어났다. 

“그래 나가자”하며 일어서자 

“옛날이 생각이 나네요. 아저씨”그녀가 얼굴을 붉히며 곁으로 오더니 팔짱을 끼며 말하였다. 

“..............”순간적인 그녀의 행동에 난 할 말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내 팔꿈치에는 9년 전에 딱 한 번 만져봤던 풍성한 그녀의 젖가슴 감촉이 그대로 전하여졌다. 


“어디로 가지”막상 밖으로 나오긴 나왔지만 마땅히 갈 곳이 없었다. 

“차 가져 오셨어요?”팔꿈치에 자극을 주는 풍성한 젖가슴을 가진 그녀가 물었다. 

“아니 집이 근처라.....”팔꿈치로 전해오는 따뜻한 감촉을 느끼며 말을 흐렸다. 

“그럼 제 차로 가세요. 아저씨”그녀는 9년 전에 하였듯이 어리광 어린 목소리로 말을 하며 더욱더 몸을 밀착시켰다. 

“그러지 뭐”난 전혀 싫다는 느낌이 없었기에 그녀가 발길을 공용주차장으로 돌리자 나란히 걸으며 상념에 잠겼다. 


그랬다. 

내가 그녀를 만난 것은 정확하게 내 나이 27살이었고 그녀가 고등학교 3학년인 때의 가을 어느 날이었다. 

“앗! 끽 텁석”난 자전거의 급브레이크를 밟고는 쓰러지고 말았고 

“앗! 어머”골목에서 뛰어나온 교복을 단정하게 입은 학생이 그만 내 자전거와 부딪치며 넘어졌다. 

“안 다쳤어? 학생”벌떡 일어나 여학생을 부축하며 말하자 

“아뇨. 지각이라 너무 급해서 죄송해요”그 여학생은 되레 미안해하며 인사를 하고는 뒤도 안 돌아보고 발을 절이며 걸음을 재촉하였다. 

“아니 학생 병원에 가 보자”난 놀란 나머지 자전거로 그 여학생 앞을 가리고 말하였다. 

“학교 늦어요. 학교”하며 자전거를 돌아서 가려고 하였다. 

“아니야 내가 학교에 같이 가서 말을 해 줄게 병원에 가 보자”하고 말하자 

“.............”대답을 안 하고 발목을 내려다 봤다. 

“아니 피 아니야? 안 되겠다 어서 가자”하며 주변을 살폈다. 

“괜찮은데.....”하며 말을 흐리자 

“아주머니 이 자전거 좀 맡길 게요. 이 학생 병원에 데려가게요”하며난 마침 옆에 있던 가게의 아주머니가 지켜보기에 자전거를 맡기려하자 

“그래요 어서 병원으로 데리고 가세요”하며 자전거를 맡아주었고 난 지나가던 택시를 잡아서 그 학생을 태우고 가까운 병원으로 갔다. 

다행이 골절이나 기타 큰 상처는 없었고 넘어지면서 돌부리에 복숭아 뼈를 조금 긁혀서 피가 나온 것뿐이었다. 

그 학생이 검사를 받고 치료를 받는 동안 아버지에게 사건 경위를 말하고 출근이 조금 늦을 것이라고 말하였다. 지금은 아버지가 일선에서 물러나 내가 전부 책임을 지고 운영을 하지만 난 당시에 할아버지가 창립을 하시고 아버지가 물려받아 운영을 하시던 중소기업에서 후계자 연수를 받고 있었기에 누구의 눈치를 살필 그런 처지는 아니었다. 

다만 회장이란 직함으로 계시던 할아버지와 사장님인 아버지의 눈치만 조금 살피는 정도였고 금전적으로는 내가 필요한 만큼은 이야기만 하면 언제 얼마든지 사용을 할 정도의 위치에 있었다. 

이는 나의 근면성과 성실성은 믿어준 할아버지와 아버지였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뭐라고? 그러면서 왜 자전거로 출근을 하다가 사고를 냈냐고? 

하하하하!!!! 

그런 오해도 할 만 하겠다. 난 최근에 와서 취미를 골프로 바꾸었지만 얼마 전까지도 나의 취미는 자전거였고 사고를 냈던 그 자전거도 당시 아주 고급은 아니지만 소형 승용차 한 대 가격이나 비슷한 그런 고급 자전거였다. 

“어! 김 기사님 어쩐 일이죠?”그 학생을 치료하고 막 병원을 나서는데 경적소리가 나는 곳으로 고개를 돌렸더니 거기에는 아버지의 승용차와 승용차 기사가 있었고 

“부장님 사장님이 보내서 왔습니다. 태우시죠.”하며 차에서 내리더니 쏜살같이 인도로 와 차의 뒷문을 열며 머리를 숙였다. 

“고맙습니다. 학생 타지”하며 말하자 

“그냥 가도 되는데.....”그 학생은 말을 흐리며 마지못해 아버지의 승용차에 올라탔다. 

“어느 학교지?”아버지의 전용 기사인 김 기사님이 차를 운전하며 룸미러로 뒤를 보고 물었다. 

“00고등학교”그 여학생이 나의 눈치를 살피며 대답하였다. 

“아~00동에 있는 그 학교 말이지. 알았어”하고는 김 기사님은 속도를 내었다. 


“김 기사님 잠시만 기다리세요. 교무실로 가서 전후 사정 말씀드리고 나올 게요”하고 내가 그 학생 앞에 서서 학교 안으로 들어가자 

“아저씨 안 오셔도 되요 제가”하고 말을 하였지만 

“그냥 따라와”라고 하는 나는 이미 그 학교 교문 안으로 들어간 상태였다. 

“만약 말이야 이상이 있으면 여기로 연락을 해”난 교무실로 가 걔의 담임선생님을 만나 전후사정을 말하고 사과를 한 후에 걔를 데리고 교실로 가면서 나의 명함을 하나 주고 말하였다. 

“네 괜찮을 거예요 죄송해요”오히려 모든 것이 자기 말 못 인 냥 말하며 얼굴을 붉혔다. 

“아니야 내가 미안해 괜찮아도 전화 해”하고 말하며 등을 토닥거려주었다. 

이것이 그녀와의 첫 대면이었다. 


그리고 하루 이틀 사흘 그렇게 열흘이 지나도록 걔에게선 아무런 연락이 없었고 나의 노리 속에서도 걔의 존재는 잊혀 진 상태였다. 

“저 박 대수 아저씨 아닌가요?”혈 하루째 되던 날 오후에 모르는 전화번호로 벨이 울리기에 무심결에 받았더니 그렇게 물었다. 

“네 박 대수 맞습니다, 누구시죠?”하고 물었더니 

“저~지난번에 자전거로......”하며 말을 흐리기에 

“아~그 학생? 그래 이상이 있어?”놀란 마음으로 묻자 

“아뇨 그게 아니고 고맙다는 말씀은 드려야겠기에....”하며 역시나 말을 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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